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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4] 여행기, 영화평, 프로필

Onepark 2024. 8. 23. 12:57

[Note]  정년 퇴직한 후에도 학교 홈페이지는 한동안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여전히 유효한 강의용 자료도 있으므로 당분간 유지해달라고 학교 측에 요청했었지요. 그러나 학교 방침에 따라 퇴직교수의 홈페이지는 조만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학자 시절에 썼던 논문과 자료, 여기저기 기고했던 글 중에서 여행기와 영화평은 대부분 Tistory 블로그에 따로 옮겨놓았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 접근이 용이한 Tistory에 그 목록을 남겨두기로 했으며, 여기 하이퍼링크 표시는 과거 학교 홈페이지의 해당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자료가 필요한 분은 koreanlii@naver.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거래 견문기

필자는 암스텔담과 댈라스에서는 유학생활을, 또 뉴욕에서는 주재원 근무를 하였습니다. 2000년 학교로 옮긴 후에도 국제회의 참석, 연구자료 수집을 위해 해외여행을 하는 외에 글로벌한 시야를 갖기 위해 독서 등 간접경험을 쌓고, 2007년 3월부터 1년간 미국 UCLA 로스쿨에서 연구년(Sabbatical)을 보냈습니다.
해외견문이나 이색적인 체험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해당 견문기를 클릭하세요.

 

 

 

My Country

  1. 고교동창들과 떠난 여수 수학여행 1611
  2. 충주호반 Club Memphis에서 글램핑 1608
  3. 안면도 애견펜션에서 보낸 여름휴가 1508
  4. 부산 물류 세미나항만 시찰 1504
  5. 형제들과의 남도기행 1301
  6. 백두산에 오르다 1107
  7. 제주도의 국제화 노력 1106
  8. 2008년 여름의 제주도 가족여행 0807
  9. 2008년의 상춘곡(賞春曲) 0804
  10. 2008년 2월의 가족여행 앨범 0802
  11. 금강산에 오르다 0404
  12. 해금강 외도에 다녀와서 9903

 

Asia & Oceania

  1.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해양스포츠 1712
  2.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만난 사람들 1612
  3. 베트남 도이머이 정책의 시사점 1610
  4. 이란의 페르시아 실크로드 탐방 1607
  5. 인도차이나 내륙의 물류거점 치앙마이 1512
  6. 시드니 Free Access to Law 회의 1511
  7. 터키에서의 레인보우 여행 1505
  8. 중국 시안의 진시황 병마용 방문기1412
  9. 중앙아시아 스탄3국 기행1407
  10. 상하이 건축기행1403
  11. 베트남에 대한 새로운 관점1402
  12. 연변대 [두만강 포럼] 참가후기1310
  13. 차마고도-샹그리라 탐방1304
  14. 남북물류포럼의 몽골-바이칼 탐사1207
  15. 홍콩-마카오 관광기 1106
  16. 일본 규슈 온천 여행 1101-02
  17. 중국 베이징-만리장성 여행 1007
  18. 시드니 프라이버시 전문가회의 참가기 1003
  19. 경희대 법전원생의도쿄 세미나 인솔 1002
  2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기행 0902
  21. 분주했던 2005 여름: 몽골-타이완-홋카이도 0507-08
  22. 중국 단동 국제학술회 참가기 0506
  23. 하이브리드 문화 - 日本看山記 0502
  24. 상하이 타임머신을 타다 0402
  25. 우리 가족의 괌 여행 0301
  26. 그림 같은 산수의 桂林에 다녀와서 0107
  27. 일본 하코네 관광기 9903

 

America

  1. 15년 만에 다시 찾은 뉴욕/뉴저지 1710
  2. 하와이 회갑여행 1502
  3. 미국의 "Must-See" Places 3행시 0801
  4. 눈보라 속에 찾은 옐로스톤 국립공원 0710
  5. 핑크 마티니의 "Amado Mio" 0708
  6. 랜돌프 허스트의 꿈 - 언덕 위의 캐슬 0707
  7. 라스베가스를 석권한 태양의 서커스 0707
  8. 북한법연구회의 하와이 학술대회 참가기 0602
  9. 캐나디안 로키 여행기 0207
  10. 10년만의 뉴욕 방문기 0201
  11. 펄떡펄떡 뛰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0101
  12. 뉴올리안즈에서의 '음란성' 개념 9403
  13. 멕시코 테오티와칸 유적 9403
  14. 데니슨의 아이젠하워 生家를 방문하고 9402
  15. 호화별장들이 즐비한 밴더빌트 맨션 9105
  16. 디즈니월드와 플로리다 9104
  17. 미국 國章 속에 숨어 있는 프리 메이슨 상징 9103
  18. 뉴욕 팰리세이즈 파크웨이 9010
  19. 소박한 삶의 가치: 펜실베니아 애미쉬 마을 8909
  20. 게티스버그에서의 南北대결 8908
  21. 그 해 여름의 아카디아 8907

 

Europe & Africa

    1. 어느 기독교인의 그리스 여행기 1806-07
    2. 아드리아해 물류 기행 1504
    3. 백야의 러시아-북유럽 여행1306-07
    4. 2012년 초의 스페인 가족여행 1202
    5. 스위스 2008 신사유람기 0809
    6. Unidroit 제네바 회의 참가기 0809
    7. Unidroit 로마 회의-폼페이 방문기 0611
    8. 잊지 못할 벨라지오 프라이버시 워크샵 0601
    9. 부다페스트의 明暗 0307
    10. 비엔나 UNCITRAL 회의 참관기 0212
    11. 네덜란드에 관한 오해와 진실 0209
    12. 프라하 견문록: 알폰스 무하의 재발견 0109
    13. 융프라우 철도 프로젝트 0007
    14. 유럽 여행의 몇 가지 팁 0007
    15. 버블 같았던 독일 혼탕 체험기 9903
    16. 프로방스 고속도로 상의 노상강도 9606
    17. 진짜 '프로방스'에서 맛있는 움식 즐기기 9606

 

Life Stories

      1. 3행시 My Haiku
      2. 알함브라궁전과 전주 한벽루1212
      3.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의 유화전시회 111028
      4. 전주교대부초 1965년 졸업 동창 모임 091119
      5. 경희대 정문 앞 [홍학]의 만두 샤브샤브 091014
      6. 고난 중에서 힘을 얻는 노래 0710
      7. 법 공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한다면? 0709
      8. 시크릿 가든과 뉴에이지 음악 0510
      9. 목련화가 활짝 핀 2006년 경희대의 봄 0604
      10. 2005년 경희대 대학원 블락 세미나 0506
      11. 燮鏞 형님과 함께 간 운봉 선영 성묘 0505
      12. 2005년 경희대 캠퍼스의 봄 0504
      13. 2003년 봄 증권거래소 야외수업 0304
      14.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104
      15. 産銀 법제팀의 IMF 분투기 9803

 

People

      1.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 소천 110804
      2. 朴燮鏞, 은사를 찾아서 0904
      3. 김병묵 전 경희대 총장의 정년퇴임 080819
      4.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 0708
      5. 칭기즈칸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 0607
      6. 자랑스러운 사촌, 故 박훤구 박사 0507
      7. 故 박을용 박사가 본을 보여주신 가르침 0404
      8. 어느 전문경영인(故 李洪九님)의 죽음 0310
      9. 어머니의 일생을 회고하며 0209

 

Exotic Experience

      1. 그린리프 교수와 함께 보낸 한 달 091102
      2. UCLA 로스쿨 및 미국 사회 견문기 0703-0802
      3. SMU Law 윈십 교수와의 인연 0309
      4. 미국 로스쿨 수학기 9308-9408
      5. 떠돌이 철학자 에릭 호퍼의 자서전 0408
      6. 마지막 강의주제 - 연금술사 0612
      7. 구로사와 아키라: 꿈(夢) 이야기 0506
      8. 反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세계역사 0708
      9. 로마 帝國의 SOC 건설 9908
      10. 율리우스 카이사르 9708
      11. 神의 암호를 풀 자 누군가? 9804
      12. 투철한 탐구정신의 야곱과 유대인 9404
      13. 노트북 구매시의 Q&A 0108

 

영화 속의 법률 이야기

 

헐리웃 영화의 상당수는 법정 싸움이나 변호사, 법률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화를 보노라면 자연히 법률적 상식(legal mind)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필자도 유학시절에 [야망의 함정(The Firm)], [펠리칸 브리프], [필라델피아] 등을 페이퍼백 또는 영화로 보면서 이를 실감했습니다.
그러나 헐리웃 영화에서 소개되는 미국의 사법제도와 절차는 우리와 다소 차이가 있고 또한 법학교수가 영화를 보는 관점은 조금 독특할 수 있으므로 몇 가지 감상요령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필자의 논문으로는 "스크린 위의 법적 현실, "실존인물의 모델화와 인격권 보호"가 있습니다.

미국변호사협회(ABA)에서 펴내는 ABA Journal 2008년 8월호에서도 미국의 법학자, 변호사들에게 앙케트를 돌려 법률영화 25선을 발표했습니다. 1962년작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가 1위로 뽑혔는데, 1990년대 이후의 영화는 대부분 본란에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법률영화에 관한 저의 논문처럼 이 기사와 함께 [나는 영화에서 소송기술을 배웠다(How I Learned to Litigate at the Movies)]라는 소논문이 실려 있군요.

2010년 "영화 속의 변호사, 소송"을 주제로 예비변호사, 서울시공무원들을 상대로 강의를 한 적은 있지만 실제 재판을 하시는 법관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려니 상당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여기 2012. 4. 24. 사법연수원 법관 세미나에서 행한 PT용 슬라이드를 소개합니다. 해당 비디오 클립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영화 이야기는 논리의 전개상 영화의 스토리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래의 영화 또는 비디오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영화의 줄거리'(spoiler)는 건너뛰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영화평은 月刊 [경영법무]에 연재되었으나, 동 잡지의 개편에 따라 2004년 7월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 아래의 카테고리별 영화평 및 최신 영화의 감상평은 TISTORY 블로그에 실려 있습니다.

 

❍ 법학강의의 보물상자

❍ 석세스 스토리

❍ 미워할 수만 없는 변호사

❍ 빛 바랜 로맨스

❍ 그릇된 조직의 윤리

❍ 정보화 사회의 그림자

❍ 죄와 벌

❍ 헐리우드를 능가하는 외국영화

❍ 수형자(囚刑者)의 아픔

 

프로필, 연락처

1975년 서울대 법대(71학번, 29회)를 졸업하고 1977년 한국산업은행에 들어갔습니다.
은행에 재직하면서 화란 정부의 펠로우십을 받고 암스텔담 대학원에서 유럽통합의 법적 측면(International Course in European Integration)에 대하여 공부하였고, 1994년에는 만학으로 미국 댈러스 소재 SMU(남감리교 대학교) 로스쿨의 LL.M.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미국 로스쿨에서의 1년

 

산업은행 국제금융부와 조사부, 뉴욕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는 동안 뱅크론, 국제채 등 해외자금 조달에서 머천트 뱅킹, 해외점포 통할에 이르기까지 국제금융의 거의 모든 업무를 다루었으며, 조사부에서는 산은의 기능발전과 법제조사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IMF 위기를 전후해서는 법무팀장으로서 은행 안팎의 어려운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 섰고,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후부터 틈틈히 한국금융연수원,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고려대 법무대학원의 강단에 섰습니다.
정든 은행을 떠나면서

 

은행에서 연구에 착수하였던 프로젝트 금융과 자산유동화에 관한 국내 초유의 논문으로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0년 6월 경희대 법과대학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은행 재직 시부터 국제거래법학회, 상사법학회, 위험관리연구회에서 활약하였고, 대학에서 상법, 국제거래법, IT법을 강의하면서 상사법학회, 기업법학회, 무역상무학회, 인터넷법학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2007년 3월부터는 1년간 방문교수(visiting scholar)로서 미국 UCLA 로스쿨에서 담보법(secured credit)과 통신법(communications law and policy)을 연구하였습니다.
UCLA 로스쿨 및 미국 사회 견문기

 

국제금융거래에 관한 9권의 저서(국제거래법, 국제거래법-케이스와 서식, 금융혁명-ABS, 기업도산법 해설, 국제법무학개론, 북한 담보제도의 정비방안, 민간주도의 프로젝트 금융, 개인정보의 국제유통, 스마트그리드 법정책)를 단독 또는 공저로 출간하였으며, 역시 같은 분야에서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민자유치(PPP) 프로젝트 금융과 자산유동화 외에도, 전자식별표를 이용한 담보관리의 효율화 방안, 전자상거래와 개인정보보호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심전력으로 추구하는 것

 

2010년 9월 서울에서 열린 GLIN 총회에서 주제발표한 것을 계기로 호주 UNSW의 그린리프 교수의 지원과 격려 하에 Free Access to Law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2011년 9월 말 집단지성이 참여하는 Wikipedia 방식의 KoreanLII 사이트를 개설하여 한국의 법률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2년 3월부터 2년간 경희대 법학연구소장을 맡아 "한국 법학의 글로벌화, 학술교류·협력 및 학문의 융·복합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2014년 마지막 연구년을 보내고 나서 지금은 KoreanLII를 명실 공히 한국 법제와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창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orean Law via the Internet

 

2018년 8월 말 대과(大過) 없이 정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소회를 정년기념호인 경희법학 제53권 2호(2018.6.30)에 실었습니다.
정년을 맞은 소회

 

게 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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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전 교수 박훤일  e-Mail onepark@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