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우연찮게 1988~1991 3년 간의 뉴욕 주재원 시절의 기록을 발견했다. 시기 상으로는 이 블로그에도 올린 바 있는 1993~1994년 '미국 로스쿨에서의 1년'에 앞선 것이다. 내 인생의 리즈 시절이라 할 수 있는 시기이고 1986~1987년 가족과 함께 했던 암스테르담 유학 시절에 뒤 이은 해외생활이기에 정리하여 이 블로그에 [기록] 시리즈의 하나로 올리고자 한다. 다만, 필자가 근무했던 전 직장이 나오지만 이는 뉴욕/뉴저지 생활을 설명하기 위한 것일 뿐 그 직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둔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사정이나 상황은 현 시점의 그것과는 전혀 무관함을 양지하시기 바란다. 목 차프롤로그: 10년 만의 뉴욕 방문1989 뉴욕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