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의 사례에서 보듯이 통일은 궁극적으로 남과 북 주민 사이에 화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통일 전에도 북한 주민들 사이에 남한과의 교류를 늘리고 통일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동독 주민들이 물밀듯 서독행 비자를 요구하고 베를린 장벽의 철폐를 주장함에 따라 정치외교적으로 통일이 앞당겨졌던 선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사)남북물류포럼 홈페이지(제313호 2016.6.18.)에 실린 필자의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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