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의 학문활동은 멈추었다 해도 학자적 관심은 능력이 있을 때까지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세미나 좌장으로서의 역할이나 토론은 사양한다 해도 눈과 귀를 닫을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그러한 가운데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 광범위하게 사용될 터이므로 거짓이나 엉터리 콘텐츠는 도태되고 퀄리티 있는 콘텐츠만 골라서 쓰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들을 수 있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눈과 귀 닫으면 언제 잡혀 먹힐지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 신세,While thunder storm is coming, A babe in the woods seems to be joyous.Who knows when he could be victimized by such storm? ❑ KOTRA 신통상포럼 세미나 - 20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