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1년을 마감하면서 그 동안 다녔던 곳, 꼭 가보아야 할 곳을 챙겨 보았다. 아무래도 LA에서 살았으므로 서부지역을 많이 돌아보았던 같다. 체류기간의 중반 여름에는 시카고, 마지막 겨울에는 뉴욕과 워싱턴DC,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아갔다. 1. Hollywood 헐리우드 No entertainers on streets Only fame-chasing tourists Make a movie. 거리에 연예인은 없고 허명을 쫓아온 관광객들뿐 본 것만으로 영화가 되는 거리 2. Getty Center and Huntington Park LA 게티 센터-헌팅턴 파크 Rich men's spending spree What an envious living! Left behind precious arts.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