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배 안에 갇힌 사람들 진도 앞바다의 세월호 침몰 사건은 우리나라와 온 국민에게 크게 경종을 울렸다. 그 동안 경제성장을 앞세운 나머지 안전관리에 얼마나 소홀하였나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똑 같은 경종이 우리 정부의 대북관계에도 울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다음은 2014. 4. 29자 (사)남북물류포럼에 실린 필자의 칼럼이다. People 2014.04.30